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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장민호, 희망의 아이콘3편, 미친 흡입력찬사, 김정호 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 , 관객 정적 감동의 무대,아름다운도전 화보영상, 멋짐최고,

미친 흡입력이란 찬사와 트롯과 국악의 만남  관객과 시청자 모두가 숨죽이며 봤던 감동의무대 진한 도전

미스터트롯 이후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장민호에 대한 미담이 많이 공개되었는데, 긴 무명시절 본인 역시 경제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꾸준히 한국 컴패션을 통해 3명의 어린이에게 양육비를 후원하고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고,유명해짐에 따라 스케줄이 바빠진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밝혀졌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숨죽이고 ~ 숨이 멋을듯~  모두가 그렇게 봤을 무대

최선을 다한 무대~ 1도 아쉬움없이~ 

멋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진한 매력~ 진한 감동~ 

인성이 점점 빛나고 있는 장민호 원석이 보석이되어 빛나다 

이구동성

특히 미스터트롯 경연 기간 동안 맏형으로서 따뜻한 리더십을 보이며 미스터트롯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많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장민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미스터트롯 진으로 뽑힌 임영웅은 무명 시절 장민호에게 격려와 함께 용돈을 받았다며 방송에서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은 임영웅과 함께 무명시절 장민호로부터 용돈을 받거나 옷을 많이 물려 받았다고 말했다.
영기는 장민호를 트로트계의 최수종이라 표현하며 본인이 술자리에 없어도 요청하면 술값을 대신 내준다고 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기간 중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사람이 장민호라고 했다.
신성은 장민호의 따뜻한 리더십을 언급하며 미스터트롯 녹화 당시 후배들이 장민호에게 옷을 선물받았다고 했다.
김수찬은 인터뷰 중 미스터트롯 우정상에 경쟁을 떠나 참가자들을 도와준 장민호를 꼽았다.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기간 중 가장 잘 챙겨준 선배로 장민호를 꼽았다.
한강은 장민호가 자신에게 용기를 주었고 의상, 액세서리를 챙겨주고 빌려주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