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닐 행복한 남자 장민호님으호부터 엽서를 받았습니다
벼룩이 있는집 20/20 ,어두운 지하방에 살면서도 사랑물들이는 멋진남자
아름다운 선행을 함께하자는....잘생기고 착한남자
그 곳에 주님이 계셨습니다 . 가슴 뭉클... 당신은 진정 행복남이십니다
동원이를 보는 눈이 정이뚝뚝~ 사랑이뚝뚝~ 보여요~
정도 많고 인정도 많은 민호님 선한 영향력 사랑을 물들입니다
민호님 켐패션 후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찐팬들 마음에 선행을 물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