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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미스트롯2', 장민호,영탁,임영웅,김희재,이찬원,정동원,마스터 17인 공개,미스트롯2 직접 뽑는다, '마스터 군단 누구?'

www.youtube.com/watch?v=B6papxEdv4c

 

 

TV조선 트로트가수 오디션 '미스트롯투  차세대 트로트가수를 찾아낼 17인의 마스터 군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미스트롯2' 마스터 군단에는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활약한 가수 장윤정, 작곡가 조영수, 가수 진성, 신지, 김준수, 방송인 붐, 장영란이 함께한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가수 박선주, 뮤지컬 배우 손준호, 가수 김용임, 배우 김영옥이 새롭게 합류한다.
실용음악과 교수직을 섭렵하며 '호랑이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진 박선주는 "보컬의 기본기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살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까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는 동안 단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던 조영수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려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이어 ‘미스터트롯’을 통해 따스하고 부드러운 심사평을 전하며 참가자들을 다독여 온 김준수는 한 참가자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비치며  김준수는 “그 어떤 방송보다 진땀나고 어려운 자리”라며 “내가 어떻게 이 무대를 심사하냐며 안절부절못한 채 무대를 지켜보며. 늘 평정심을 잃지 않는 ‘냉철한 심사평’의 대가 조영수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하게 오열한 사연은 무엇일지, 카리스마 넘치는 김준수가 심사를 포기하고 싶게 만든, ‘난감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스터트롯’ 참가자에서 ‘미스트롯 투 특별 마스터로 활약하게 된 탑 식스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는 내내 웃고, 울고, 놀라고, 춤을 추는 등 격렬한 리액션으로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탑 식스와 인연이 있는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해 당사자들을 놀라게 하며 예전 직장 동료 뿐 아니라 현실 친구, 선배 및 후배에 이르기까지, 탑 식스를 당혹케 한 참가자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죠.
더욱이 임영웅은 대학 시절, 강의를 해준 교수님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으며, 매번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인연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이어진 기막힌 운명의 순간과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두 주먹’ 꼭 쥔 채 고개를 숙이고 노래를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연소 마스터로 등극한 정동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참가자도 등장해  정동원은 녹화에 앞서 “자기보다 놀라운 출연자는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심사에 임했지만, 한 중학생 참가자 무대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참을 앉지 못하게 했답니다.
장민호 역시 한 부서가 나오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더니, 끝내 오열을 쏟아내 현장을 숙연하게해. 정동원과 장민호, 두 사람의 현실 반응을 이끌어낸 만든 참가자들의 실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답니다.
미스트롯 투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마스터 군단의 규모 및 심사 기준 등 전 시즌들에 비해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내며 “천하의 ‘미스트롯 투 마스터들에게서 현실 반응이 터져 나오게 만든, 각양각색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가 크며 탑6의 활약도 너무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