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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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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OYMg2SPyPQk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까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는 동안 단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던 조영수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려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이어 ‘미스터트롯’을 통해 따스하고 부드러운 심사평을 전하며 참가자들을 다독여 온 김준수는 한 참가자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비치며  김준수는 “그 어떤 방송보다 진땀나고 어려운 자리”라며 “내가 어떻게 이 무대를 심사하냐며 안절부절못한 채 무대를 지켜보며. 늘 평정심을 잃지 않는 ‘냉철한 심사평’의 대가 조영수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하게 오열한 사연은 무엇일지, 카리스마 넘치는 김준수가 심사를 포기하고 싶게 만든, ‘난감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스터트롯’ 참가자에서 ‘미스트롯 투 특별 마스터로 활약하게 된 탑 식스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는 내내 웃고, 울고, 놀라고, 춤을 추는 등 격렬한 리액션으로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탑 식스와 인연이 있는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해 당사자들을 놀라게 하며 예전 직장 동료 뿐 아니라 현실 친구, 선배 및 후배에 이르기까지, 탑 식스를 당혹케 한 참가자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죠.
더욱이 임영웅은 대학 시절, 강의를 해준 교수님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으며, 매번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인연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이어진 기막힌 운명의 순간과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두 주먹’ 꼭 쥔 채 고개를 숙이고 노래를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연소 마스터로 등극한 정동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참가자도 등장해  정동원은 녹화에 앞서 “자기보다 놀라운 출연자는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심사에 임했지만, 한 중학생 참가자 무대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참을 앉지 못하게 했답니다.
장민호 역시 한 부서가 나오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더니, 끝내 오열을 쏟아내 현장을 숙연하게해. 정동원과 장민호, 두 사람의 현실 반응을 이끌어낸 만든 참가자들의 실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답니다.
미스트롯 투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마스터 군단의 규모 및 심사 기준 등 전 시즌들에 비해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내며 “천하의 ‘미스트롯 투 마스터들에게서 현실 반응이 터져 나오게 만든, 각양각색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가 크며 탑6의 활약도 너무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