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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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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미티비입니다. 오늘 전 드라마 한편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너무나아름다운 인성이 빛나는 민호님 이야기 입니다. 제목은 네 인생이 걸렸어 입니다. 
주인공은 장민호 조연 김경민  아직 어린 경민이는 일생일대 최고의 은인을 만납니다. 미스터 트롯 경연을 앞둔 중대한 상황에 부상을 당합니다  같이 보시죠 

어서와란 말  한마디가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김경민의   마음을  녹였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리더 장민호  김중연   노지훈   김경민이   한팀이  되어  트롯 신사단이  탄생됩니다,
숫기가 부족하고 수즙음이 많은 민호님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 입니다 경력으로나 인기로도 ㅅ경줄 수 없는 민호님 인데요  겸손하고 한결같은 민호님은 동생들의 신임으로  부담감이 컸을거 같습니다. 우선 팀원들을 파악하고 컨트롤 합니다. 

 


팀 이름도 트롯  신사단으로 정할 만큼  인물도 출중하고  스타일도 좋죠. 민호님은 더 이상 말할게 없는  조각 미님 트롯 신사시죠.  노지훈 또한  인물과  스타일이 좋고 김중연님도 이름모를 소녀를 부르며 퍼포먼스  색시 스타로 등극  막내 김경민 또한 황소 미남으로  트롯 신사단의 이름은 딱 맞는 옷이 되었죠. 이렇게  동생들의  의견을  참작  서로  조율 해가며 선곡도 정하며 조금씩 친해지며  하나가 되어 갑니다.
편곡에서 안무까지 24년의 노하우로 동생들을 코치하며 이끌고 계십니다.
같은 팀원으로  지도자로서 완벽한 코치를 하며 열심히 연습하던중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한통의 톡  청천 병력같은 소식입니다. 사고로 다리를 다친 막내 김경민입니다. 붕대를 감고온 김경민을 본 리더와 팀원들의 마음이  참으로 암담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김경민 본인더 연습도 못하고 어찌해야 할지 처분만 보고 있었을거 같습니다. 참으로 착잡한 우리의리더 민호님  그러던중 암무 단장님의 한마디 조금만 냉정하게 애기하면  지금 부터라도 김경민을 빼고 동선을 다시 짜서 새로 연습하는게 맞다고 생가한다는 말에  우리에 리더 민호님의 배려의 인성이 빛나는 순간입니다. 차라리 경민이의  안무동작이 약해지는 건 괜찮은데  다친걸  보여줘서  좋을게  없다는 걸그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리더 민호님은  관리  못했다고 떨어지면  경민이는  그날로  끝이다. 란 말을 합니다.  참으로 맞는 말이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후배의  앞날까지  생각한  민호님의  인성은  아무도 넘볼수  없는  착한 배려의  인성에서 나온  거란걸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누군가가 툭 너는 앉아서 해도 돼 라고 하면 나이가 어려 모르기 때문에 어 진짜 그래도 돼나? 하고 생각할수 밖에 없거든요  어린애가 당연히 그런 맘을 먹을 수밖에 없다는거 까지 참으로 그 순간에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한 민호님 대단 하십니다. 리더로 형으로 끝까지 이끌고 싶은 마음 너 할 수 있어 용기도 주고  챙기며 관리하십니다. 안무단장님 2~3 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노래 연습만 햐라. 리더 민호님은 답답한 마음에 손 발 동원하며 모든 안무를 시물레이션해라. 완전 집중해야 한다, 네 인생이 걸렸어 3일이 지나도 계속 아픈다리  병원에서 경연을 안하는걸 추천하기도 했지만 리더 민호님을 따라 연습을 계속 합니다.
설상가상 노지훈님까지 아픈상태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며 연습에매진 드디어 무대에 오릅니다, 어깨피고 파이팅해 잘할수 잇다는 자신감을 가지란 말 로 마지막까지 사기를 붇돋는 우리의 리더입니다 참으로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인성부자 입니다. 너무 매력이 넘치는 민호님 영상보며 한번 만들어 봤는데 보시면서 어떠셨어요. 많은 사람이 보고 배우고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