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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재배방법, 오이키우기, 오이 순따기, 오이 추비주기,적심방법,한줄 재배 ,이렇게하면 편리해요,

오이 재배
정식 전에 토양을 채취하여 전기전도도(E.C), 토양산도(pH) 등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다. 이재배에 접합한 토양산도는 pH6.0∼6.5이며, pH4.0 이하에서는 오이가 말라 죽는다. 생육장해는 일으키는 한계 전기전도도는 E.C 0.6 정도이다. 토양은 단시일에 교정하기 어려우므로 진단 후 적합치 못한 토양으로 판단되면 재배를 회피하거나 재배지를 옮기는 것이 좋다. 사질토양은 생육이 빠른 반면에 노화가 빠르므로 단기간에 수확을 끝내는 작형에 적합하다. 사질토양은 생육이 빠른 반면 노화가 빠르므로 단기간에 수확을 끝내는 작형에 적합하다. 점질토양은 생육은 다소 느리지만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며 부식률이 높은 유기물을 많이 사용하여 통기성을 높이는 작업에 필요하다.

** 말이 어렵죠 기술센타에서 내토양의 산도를 검사해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면 좋구요  남들이 하라는데로퇴비나 비료 제초제 등을 많이 사용하면 작물이 먹지도 못하고 토양 산도를 높여 토양을 죽이는 원인이 됩니다

꽃 아래 있는게 순이예요 수염과 순 숫꽃을 따주시면되요

왼쪽 작은 오이를 따주세요, 망을 쳐서 재배하면 수염과 순따기가 어렵고 놀이 올라가면 줄기를 내려가며 키워야 하는데 망으로 재배하면 내려 줄 수가 없어요 한줄로 해서 집게로 고정하시면 편리해요

적심방법 원줄기 5마디 이하에서 나온 아들마디는 전부 제거한다. 그 이후에 나온 아들줄기 1∼2번째 마디에 달린 오이 1개만 수확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오이가 달린 마디에서 1잎만 남기고 적심을 한다. 이 방법은 일찍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밀식할 수 있어 초기 수량이 많아지고 적심작업시 노력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줄기가 하우스 지붕에 닿거나 수확작업이 어려울 만큼 자라면 줄기를 지면에서 감아 내려야하는 유인작업의 어려움이 있다.

적엽
생장점 부위 아래로 10∼35절까지의 잎은 동화능력이 강하고 전개후 50일이 지난 늙은 잎은 동화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늘진 잎은 동화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호흡 소모에 의한 부담이 크다. 동화능력이 떨어지는 잎을 그대로 방치하면 잎이 혼잡하게 되어 수광상태와 통풍이 불량해지므로 적당하게 적엽을 해주어야 한다. 적엽은 7∼10일에 한번씩 1회 2∼3매씩 해주고 줄기내림 재배를 할 때는 지표면에 닿는 잎을 전부 제거한다. 적엽의 순서는 주지 위주로 수확하는 일반 재배에서느 늙은 아랫잎부터 순차적으로 하지만 적심재배에서느 s측지의 일조를 심하게 방해하는 잎은 늙은 잎이 아니더라도 적엽한다. 적엽의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활동하고 있는 잎을 한꺼번에 적엽하면 생육이 억제되고 불량과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유의한다.

진딧물은 잎 뒷면에 생기므로 확인해주세요

물주기
오이는 건조에 약할 뿐만 아니라 수분부족시에는 비대가 늦고 쓴맛 오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토양습도를 잘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두건족습(頭乾足濕)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점적호스를 비닐멀칭 아래로 깔아 뿌리 부분에만 물이 적당히 공급되도록 하되 겨울철 에는 15~20℃정도 되는 따뜻한 물을 오전중에 주는 것이 좋다. 만약 오후 늦게 물을 주게 되면 식물체가 도장 번무하기 쉽고 하우스내 과습으로 곰팡이병의 만연을 초래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추비
일반적으로 첫 추비시기는 처음 암꽃이 개화 비대하는 시기이나 이 시기에 초세가 너무 강하면 첫 수확 무렵에 실시한다. 너무 이른 시기에 추비를 하면 영양생장을 조장하고 과번무, 낙과 등의 장해가 발생하므로 유의한다. 추비량과 추비 간격은 생육시기, 초세, 수량 등에 따라서 다르다. 추비의 양은 300평당 질소, 칼리의 성분량으로 5㎏ 한도로 하고 수확 초기에는 7∼10일에 한번씩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가며 추비 횟수를 늘이도록 한다. 자동 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노력도 줄일겸 관수와 동시에 액비로서 자동액비혼입기를 이용하여 추비하면 효과적이다. 초세가 강하게 보인다고 하여 추비를 전혀 하지 않으면 얼마 후 비료분이 떨어져 노균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초세가 강한 상태라면 추비량과 추비 횟수를 줄이더라도 계속 추비해 주어야 한다.

오이효능

1.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있으며. 비타민 K는 62%, 마그네슘은 10%, 칼륨은 13%가 있다. 오이는 지방은 없고 탄수화물이 11그램, 45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2. 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어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보놀이 함유돼 있어 DNA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강력한 항암 작용에 도움을 준다.
3. 오이는 소화 기관과 간에 좋으며 혈액이나 장으로부터 쌓인 독소나 폐기 물질을 제거해 소화 기관에 도움을 준다. 
4.오이는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게 도우며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  천연 이뇨제로서 배설물을 통해 더 많은 독소를 제거하고 간은 해독 기능에 도움을 준다.
5. 오이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정 체중유지와 펙틴으로 불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6. 혈당 수치를 감소시켜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8. 오이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며. 한 컵 분량의 오이에는 비타민 K 하루 권장 섭취량의 22%가 들어있다.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K를 적게 섭취하면 골절 위험이 높다. 비타민 K는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오이에 수분이 는 두통에 도움을 준다. 오이 외에 두통에 좋은 식품으로는 감자,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등이 있습니다.
10. 오이에 있는 항염증 성분은 심혈관 질환에 좋으며  리그난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혈압을 조절하며 칼륨과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어 심장 건강에도움을 준다. 
11. 오이 즙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오이를 잘라서 강렬한 햇빛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피부 부위에 붙이면 진정에 도움을 준다.
12. 오이에는 피세틴이라는 항염증 성분이 있어. 노화 관련 신경 질환과 뇌 기능을 좋게하고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을 유지, 뇌 건강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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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영상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fkZjMLvsbidSu-J22Qnn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