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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장민호사랑이 뚝뚝,삼촌조카찐사랑, 동원이와의 사랑,사랑의콜센타 대기실비하인드,삼촌조카 환상파트너,동원이 너무귀여워~

www.youtube.com/watch?v=jlcWnDiuJnI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삼촌과 조카’ 케미로 팬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
지난 23일 장민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의 콜센타 대기실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서 많이들 보셨죠. 이날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터’ 촬영 전 대기실에서 장민호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장민호는 핸드폰을 가져가며 “왜 남의 핸드폰을 네가 다 지우냐”고 했고, 정동원은 “아니 이렇게 하면 느려지니까 정리한 거다”라고 해명하며 핸드폰 뒤면에 .장민호의 핸드폰 케이스에 ‘1988’이라는 문구를 발견하자 장민호는 “너 1988년도를 알아?”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몰라요. 안 태어났어요”라고 답해 장민호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정동원은 장민호 핸드폰 잠금화면을 자신의 얼굴 사진으로 바꿨고, 이를 확인한 장민호는 다시 한 번 폭소했다.
장민호는 “영상 통화하는 데 혓바닥을 내밀고 너무 약 올려서 캡처해놨다”며 해당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에도 정동원과 장민호는 한참을 같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는내내 너무 흐믓하고 귀엽고 삼촌조카의 찐사랑이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