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29회예고, 사랑의 콜센타 찐소식, 왕좌를건 치열한 전쟁,왕중왕전,강한자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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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반갑습니다. 찐팬님들 마미티비입니다. 내일 방송되는 흥미진진 사랑의 콜센타 소식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탑식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박사10' 조항조-진성-김용임-유지나-추가열-진시몬-서지오-박서진-박구윤-숙행이 '트롯 왕'을 가리기 위한 '트롯 왕중왕전'을 펼칩니다.
오는 22일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29회에서는 탑식스가 박사열명과 팀 대결이 아닌 '개인전'으로 맞붙어 진검승부를 벌이며 진정한 '트롯 왕'을 뽑는 '트롯 별들의 축제'를 개최합니다.
트롯 왕중왕전'을 위해 탑식스를 비롯해 대한민국 트롯계를 이끌고 있는 별들인 조항조-진성-김용임-유지나-추가열-진시몬-서지오-박서진-박구윤-숙행까지 박사 십인이 '사랑의 콜센타'에 전격 출격했던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트롯 왕중왕전'은 탑식스와 출전한 상대방 팀이 대결을 겨루는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긴장감이 증폭됐으며.  출연자들은 "너 나와"로 직접 상대방을 지목하는 방식에 따라, 탑식스끼리 혹은 박사님들끼리 1대1로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살 떨리는 대결을 예고합니다.
또한 탑식스와 박사열명, 총 열여섯명의 트롯 가수들은 우승 상금과 더불어 준비된 우승 상품을 확인하고는 승부욕을 폭발시켰다고 합니다. '트롯 왕'으로 올라선 승자에게는 역대급 우승 상금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광효가 직접 제작한 무대 의상이 선사되는 것. 평소 '사랑의 콜센타' 애청자인 장광효 디자이너는 '트롯 왕중왕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의상을 지원해주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트롯 왕중왕전'에서는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과 '장구의 신' 박서진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현역 특집'에서 '물레야'와 '아이라예'로 승부를 겨룬 두 사람은 98점으로 동점을 기록, 각본 없는 드라마를 그려냈던 터. 다시 한 번 제대로 맞붙는 기회를 갖게 된 두 사람은 무대 중앙에 나란히 서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칩니다.
특히 재대결에 앞서 이찬원이 "지난 대결에서 모든 노래를 똑같이 부른다고 했었는데, 오늘 정확한 반증을 보여주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리자 박서진이 "오늘 한번 들어 보겠다"라고 맞받아쳐 한 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예감케 합니다. 이어 이찬원은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짙은 감성의 노래로 가을 감성을 한껏 발산합니다. 두 사람의 '리벤지 매치'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탑식스는 대결이 시작될 때마다 박사10에게 선택받지 않으려고 시선을 피하는 등 손에 땀을 쥐면서 '트롯 왕중왕전'에 임했다"며 "트롯 왕좌에 오르기 위해 탑식스가 어떤 히든 노래를 꺼내 들었을지, 특별한 개인전으로 벌어지는 '트롯 별들의 축제'를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너 나와 민호님은 누구의 선택으로 어떤 리밴지 매치를 보이실지 매우 궁금하며 기대가 큽니다 본방사수 민호님 응원해요. 구독을 눌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