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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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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K7jKJ5g02Fc

안녕하세요  마미 티비입니다. 
세계최초 지상최대 트롯 그랑프리 쇼.  2020 트롯 어워즈 예고 입니다. 
오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에 개최되는 티비 조선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백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백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트롯계를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가수들부터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초호화 시상자들까지 대거 출연해 추석 당일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뒤흔들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 오직 ‘2020 트롯 어워즈’에서만 가능한, 세대를 통합하는 역대급 무대가 예고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롯 대부’ 남진과 ‘트롯 왕세자’ 정동원이 무려 61년이라는 세대를 잇는 ‘스페셜 특급 듀엣’에 나선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트롯계 역사에 기록될 ‘세대 통합 무대’를 위해, 무대 콘셉트부터 무대 의상까지 특별하게 맞추는 등 각별한 열의를 드러내 색다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경연 중 ‘레전드 미션’에서 “남진 선생님처럼 되고 싶습니다”라고 트롯 롤모델이 남진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남진 앓이’에 대해 고백했으며.  정동원은 남진과의 첫 만남에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남진이  출연 했던 첫  영화의  주제곡 ‘ 우수’를  선곡해  남진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남진은  정동원이  대 선배인  자신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무대를  소화하자  “나이만  어렸지  머리에  음악이  꽉  찼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죠. 이어  정동원의  무대가  끝나자  “22세의  남진을  14세  정동원이  소환 시켰다.  박자,  음정,  감정  모두  완벽한  명불 허전  트롯  천재다”라고  극찬을  터트렸습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과  존중을  드러 냈던  트롯  대부  남진과  트롯  왕세자  정동원이  영광스런  세대  통합  무대’를  통해  어떤  폭발적인 감동을  안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남진과  정동원의  특급  듀엣  무대는  트롯  백년사를  관통하는  세대  교감의  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외에도  트롯  역사에  길이  남을  의미가 깊은  레전드  무대들이  무궁 무진하다”며  “추석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흥겹게  지켜볼  수  있는  트롯  그랑프리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민호님은 어떤 노래로  감동의 뮤대를 만드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트롯 어워즈는   지난  2일부터 ‘미스 미스터트롯’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동된 ‘2020  트롯  어워즈  국민  투표’, ‘ 인기상  남자  여자 부문’은  오는  10월 1일 목요일  생방송  당일까지  투표가  이뤄지고, 당일 현장에서 결과가 발표됩니다. 찐팬님들  우리 투표 열심히하고  본방사수  민호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