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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이야기

장민호,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골프계 팬덤문화, 무대밖 진정한 우승자, 겸손한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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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님의 도전은 끝이 없습니다

15년 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시작해 8년 전 지금의 기획사 김태훈 대표가 트로트 활동을 제안해 오랜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한다. ‘사랑해 누나’로 데뷔해 ‘남자는 말합니다’로 공전의 히트를 쳤고 ‘7번국도’를 통해 스타반열에 올랐다. 그랬던 사십의 중견 나이에 미스터트롯 도전은 일종의 실험이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모험이었지만 “바람은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는 골프 명언에서 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살아오면서 위기도 많았고 그로 인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내 길을 걸어오다 보니 꽃피는 봄날도 있는 것 같다고 소회했다.
늘 겸손하고 찬한 심성의 민호님은 자선과 배려로 많은 선 후배들로 부터 칭찬의 말이 끊이질 않습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장민호는 항상 1번 홀 팅 그라운드에 올라갈 때의 첫 샷을 잊지 않으려 하며. 민호님의 절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주고 지켜봐준 팬들과 골퍼에게도 감사함을 빼놓지 않는 그의 섬세함을 보면서 그가 왜 무대 밖 진정한 우승자인지를 알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할 뿐이라고 합니다.